007 스카이폴 착각했다.

제목에 낚였음..난 뭐 하늘이라도 추락하는 줄..
아 뭐 액시즈 낙하..까지는 안 바래도 허블 망원경쯤...아니 위성이라도..
영화는 재미 있었슴다만 내 이따우 기대감 땜시 보는 내내 추락 스펙타클은 언제..했다능..;
악역 넘이 컴퓨터 해킹으로 지랄하는 거 땀시 착각이 더 심오해짐
고작 황무지 한복판의 후진 집구석이었다는 걸 알았다믄.....근데 집 이름이 뭐 저리 거창함...--;;;
이런 건 스포를 미리미리 보고 갈 걸 그랬슴다...
기본적인 재미는 보장하는데..스케일상 쩜 소박한 감이....


덧글

  • bono 2012/10/29 23:25 #

    스카이폴이 단순히 저택이름이라 제목이 그런건 아니죠 "하늘이 무너진다"는 말과 엠아이식스가 해킹당하거 본드는 늙어가고 엠은 판단력 흐려지고... 복합적인 상징성이죠
  • Bory 2012/10/30 10:36 #

    요즘 시리즈가 좀 그런듯. 리얼은 좋은데 환상이 너무 실종. 뻥튀기는 맛이 007이었는데..
  • 잠본이 2012/11/03 22:36 #

    제목이 너무 거창해서 확실히 묘한 기대감을 품게 했는데 알고보니 저택이름...
    이렇게 된 이상 영국을 공격한다(?)
  • Bory 2012/11/08 01:25 #

    심하게 낚였슴..것만 없었음 그냥저냥 볼만한 영화긴 하지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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